마더 테레사 & 테레사 효과

 마더 테레사 & 테레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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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살게 해주시는 생명이십니다. 

 

나를 통해 빛나는 빛,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십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부어준 사랑이고,

 

내가 사람들과 나누어 갖고 싶은 기쁨이며

 

내 주변에 뿌리고 싶은 평화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나는 하루에 24시간 예수님을 모십니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그분을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힘을 주십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 속에 계신 그분과

 

그분 안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주님이 우선입니다."

 

테레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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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 섬김의 생애를 살았던 테레사 수녀를 연상하는 효과입니다. 어쩐지 그 옆에 가기만 해도,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착해지는 효과를 일컫는 말입니다. 테레사 효과는 몸에도 영향을 주어 신체 내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강화 물질 IgA가 생긴다는 하버드 의대의 보고서가 있을 정도입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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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성공한 인물 47인에게 배우는 꿈의 실천 방법

저자

황성주 지음

출판사

예가람 | 2006-11-28 출간

카테고리

청소년

책소개

소년 황성주의 꿈은 농대에 진학하여 농장 혹은 목장 주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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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이 쓰시는 몽당연필입니다."

 

테레사 수녀 하면 그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너무나도 큰 감동을 줍니다. 그 '몽당연필' 하나가 오늘도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몽당연필' 하나의 향기가 오늘도 멀고도 후미진 세상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