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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자연적교회개발(성장)_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실천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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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교회개발(성장)

크리스찬 슈발츠의 8가지 건강한 교회의 질적 특성.

 

8가지 특성 중에 어느 하나도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하나의 요소만 가지고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다. 균형잡힌 특성의 모습들을 모두 가지고 있을 때에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성장하는 교회는 눈에 띄게 높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65법칙. NCD 교회 평가에 의해 지수로 평가를 하는데, 모든 항목이 65이상을 획득한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8개의 나무조각으로 만든 물통. 가장 낮은 조각이 있는 곳까지 물을 담을 수 있다. 여덟가지 질적인 특성의 가장 낮은 수준까지 교회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가장 낮은 특성 부분에 집중해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경험은 전이될 수가 없다. 자신의 교회 특성을 잘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 NCD의 이야기다.

 

 

 

여섯가지 생명체의 원리

여덟가지 질적 특성이 있기 위해, 생명체적 잠재력(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것.

1. 상호의존적 원리 (상호작용에 의해 하나님이 주신 세계가 풍성하고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여덟가지 특성은 상호의존적이다. 어느 한 부분에 강점을 두었을 때 다른 한 부분도 동시에 성장할 수 있다는 것.)

2. 번식의 원리 (사과나무의 열매는 그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이기 보다 진정 건강한 사과나무는 그와 똑같은 건강한 사과나무들을 태어나게 하고, 번식하게 하는 것. 건강한 그리스도인 역시 그와 같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생산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건강한 교회 역시, 건강한 교회를 나오게 하는 것. 좋은 리더는 또 다른 좋은 리더를 생산해 내는 것.)

3. 에너지전환의 원리

4. 다목적성의 원리 (어느 하나를 하나의 용도로 쓰지 않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때 훨씬 더 풍부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투입한 하나의 에너지가 하나의 용도로 쓰이지 않고, 다양한 용도로 쓰이도록 개발)

5. 공생의 원리 (서로 간에 영향을 주고 이익을 주면서 어울려 사는 원리. 서로 도와주며 협력하며 일을 해 나갈 때 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Win-win)

6. 기능의 원리

 

 

패러다임 쉬프트

삶의 체계로 만들어져 있는 패러다임.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이론.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다양한 것을 수용하고 접목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은 수시로 이루어져야 한다.

 

직선적인 사고방식과 순환적 사고방식.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실천단계

1. 영적인 계기를 마련.- 하나님께 예배, 섬기기 위해서 교회 성장을 이루어 가야 한다.

2. 최소치 요소를 찾으라.

3. 질적인 목표를 세워라. - 교회의 질적인 수준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

4. 장애 요인을 확인하라. - 교회 건강성을 저해하는 장애요인 확인

5. 생명체의 원리를 적용하라.

6. 강점을 활용하라.

7. 생명체의 원리에 근거한 다양한 자료 활용

8. 효율성 점검.

9. 새로운 최소치 요소에 눈을 돌려라. (물통 비유, 새롭게 대두되는 최소치 요소에 집중)

10. 새 교회를 세워나가라.

 

건강한 유기체 조직은 자기 몸집만 불려나가는게 아니다.

 

지금까지 자연적 교회성장이라는 책에서 나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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