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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기독론 논쟁 - 451년 칼케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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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논쟁 - 451년 칼케돈 회의

 

 

* 니케야 회의(325) : 아리우스(신성 부인, 유사본질론), 알렉산더(동일본질론), 아다나시우스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의 하나님이시오... 본질과 위격은 같다."

결과 : 아리우스의 교리를 이단설로 정죄하고 아다나시우스의 교리를 정통교리로 확인하고 니케야 신조를 확정함

 

* 콘스탄티노플 회의(381)

아폴리나리스주의 - 그리스도의 인성 부인, 로고스, 단성론.

마케도니안주의(성령훼방파) - 성령은 물질적, 성령의 유사본질, 성령은 피조물.

카파도키아 교부들 - 바실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 닛사의 그레고리.(싸우면서 정통교리를 확립한 쪽)

Filioque(~와 성자로부터)

 

* 에베소회의(431)- 양성론. 정치적인 성격이 강함.

네스토리우스 - 일성론자(신성이 인성을 흡수)를 대항하여 신성과 인성의 분리 강조. θεοτοκος(신모)

알렉산드리아의 시릴 - 양성의 결합을 강조,

 

 

* 칼세돈회의(451) - 기독론 확립

유티케스 -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성은 폐기되었고 실제로 인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정사항 - 신, 인 양성은 혼동, 변함이 없고(반 유티커스), 분리, 분활이 없다(반 네스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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