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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성경자료

예수님의 부활에 반대하는 입장 세가지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에 대한 5가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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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반대하는 입장

  1. 기절설 :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창으로 마지막으로 찔렀고, 예수님의 심장은 터져버리고, 피와 물이 쏟아졌다. 금요일 오후 6시면 안식일이기 때문에 이미 죽으셨기 때문에 다리 뼈를 부수지 않았다.
  2. 시체이거설 : 시체를 옮겨버렸다는 주장. 1) 군병들 혹은 유대인들(반대자들) 2) 제자들 -> 시몬 그린리프 증인법에 관한 연구 라는 책. 이 세상에 증인들이 있는데, 가장 확고하고, 확실하게 증언한 사람들이 바로 제자들이었다고 씀. 그들은 죽어가면서도 증인됨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을 이야기 했다.
  3. 환상설 : 환상을 봤다고 함. 또는 가현설이라고 부름. 가짜로 나타났다고 함. 그러나 예수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보이셨다.

       

       

     

     

     

산 것에 대한 증거

  1. 예언 성취 :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을 몇 번이나 말씀하심. 예수님은 하나이시기 때문에 예언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함.
  2. 빈무덤 : 무덤이 비어 있었다.
  3. 교회의 흥왕 :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있었다. 박해와 어려움 속에도 교회는 쓰러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았다.

    부활이 없었으면 성경도 다 거짓말이 되고, 예수 믿는 것도 거짓이 된다.

  4. 제자들의 변화 :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의 담대함. 이적이 일어나고, 제자들이 변했다.
  5. 바울의 변화 :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는 완전히 변화되었다.

   

   

고전 15장 부활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바울은 마지막으로 그러므로 형제들아 모든 일에 힘쓰라고 했다.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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